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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편털' 조권 "데뷔 앨범, 개인의상 착용"(Ft.JYP)

입력 2017-04-11 0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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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권이 2AM 초창기 시절 겪었던 힘든 생활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배우 장희령, 윤박, 가수 조권이 출연했다.

조권은 닭, 카레, 스파게티가 합쳐진 ‘닭.카.스’를 직접 요리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그는 “데뷔 당시 한끼 식비가 항상 3천원이었고, 김밥XX에서 김밥과 라면으로 때웠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앨범 사진도 개인의상, 고기는 6~7개월에 한 번 정도 먹었다”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박진영은 아껴서 정산 때 큰 돈을 주고 싶었다 말했다고. 하지만 조권은 “그건 또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의 ‘닭.카.스’에 윤두준은 지금까지 나왔던 편의점 요리 중에 최고다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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