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숲으로’ 손동운 “버킷 리스트, 잠시 잊고 살았다” 고백

입력 2017-04-12 2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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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동운이 버킷 리스트를 실현했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 2회에는 버킷리스트 실현에 나서는 하이라이트의 멤버 손동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3인방이 그간의 로망을 실현해보는 날이었다. 주상욱이 뭘 할 생각이냐고 묻는 말에 김용만은 “나 생각한 게 있어”라며 “산에 갈 거야”라고 말했다. 사색을 하겠다는 김용만의 말에 주상욱은 “가만히 있겠다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막내 손동운 역시 기획한 바가 있었다. 손동운은 제주도 해안도로를 따라 스쿠터를 타겠다는 결심을 했다. 손동운은 “옛날에 정말 원했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어요”라며 “잊고 살았는데 오니까 생각이 나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산과 해안도로로 떠나는 두 사람에 이어 주상욱은 바다낚시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바쁜 일상에 쫓겨 미뤄왔던 바다낚시를 하겠다는 것. 완벽해보이지만 빈틈 많은 주상욱의 낚시 도전 선언에 손동운과 김용만 역시 기대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한편 손동운은 헬멧을 쓰고 스쿠터에 올라 가장 먼저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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