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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와 이혼, 불륜 때문 아냐"

입력 2017-04-11 0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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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와의 이혼은 불륜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4월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는 최근 한 시상식에 참석해 전 배우자 데미 무어를 언급했다.

애쉬튼 커쳐는 "5년 전 모든 가십지가 날 불륜 남편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상을 받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불륜을 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가십지는 내가 하지 않았던 일들을 사실처럼 만들었고, 모두가 나를 간통을 범한 남자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그럼에도 난 계속해서 공연을 해야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앞서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를 이유로 별거를 시작해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애쉬튼 커처는 밀라 쿠니스와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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