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연수가 야구선수를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김광규의 유도심문에 넘어가는 이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이연수와 함께 밖에서 일을 하던 중에 연신 지나간 연인에 대해 물었다. 이연수는 이에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90년대 선수 생활을 했던 야구선수와 연애를 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연수의 고백이 이어지기 무섭게 김광규는 최성국을 부르며 “연수가 옛날에 야구선수 만났대”라고 전했다. 김광규가 “첫사랑이 야구선수였네 그럼”이라고 하자 이연수는 “일찍 그만뒀던 친구 있어요”라고 추가 정보를 줬다.
하지만 지금도 연락을 하냐는 말에는 “안 하죠”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이 소식에 “연수는 기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며 최성국에게 “샘 나?”라고 물었다. 최성국은 이에 “내가 왜 샘이 나요”라고 말했지만 누나들은 짓궂게 그의 동태를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