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라이브' 이동욱, 비주얼+입담으로 여심 저격한 심야 데이트(종합)

입력 2017-04-13 00:03:2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방송된 '이동욱의 On the air'에서는 이동욱이 시청자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영상 통화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이동욱은 첫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문득 초등학교 6학년 때 운동회가 떠오른다. 달리기 경기를 앞두고 제 심장은 심하게 뛰었는데, 그 때의 긴장감이 지금도 오롯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첫 방송 준비에 집중했던 지난 몇 일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은 방송 출연을 위해 미용실에 다녀왔고, 어제는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노래를 선곡했다. 그저께는 대본을 썼고, 지난 주에는 방송을 위한 회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곧이어, 이동욱의 지난 한 달 간의 소식을 전하는 '월간 보고서' 코너가 펼쳐졌다. 이동욱은 "지난 3월12일에는 팬미팅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팬미팅 연출부터 모든 것을 제가 준비했었다. 광고와 화보 촬영도 했고, 벚꽃 구경도 다녀왔다. 제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 바로 앞에 하천가가 있는데, 그곳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시청자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동욱은 대선을 앞두고 부모님과 갈등을 빚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뽑을 사람이 없다고 뽑지 않는 것은 최악이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뽑아야 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투표는 꼭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생과의 갈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연에 대해서는 "저도 여동생이 있어서 어렸을 때 동생과 많이 싸웠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여동생이 중학생이 된 후에는 서로 생활하는 시간이 달라서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적어지다보니 애틋함이 커졌다"며 자신의 이야기로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업 후 손님이 없어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사연을 소개한 이동욱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저도 한 때는 그런 적이 있는데, 그것은 나중을 생각해서 좋지 않은 것 같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집을 걸으면서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고 조언했다.

이동욱은 팬들을 위해 영상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는 이동욱의 팬들 중 아쉽게 그를 만나지 못했던 팬들의 마음을 영상 통화로 달래주기 위한 코너였다. 처음에 그는 "개인적으로 영상 통화를 7년 만에 하는 것 같다"며 어색해했지만, 팬들과 전화 연결이 이루어지자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의 'On the air'는 매월 12일 오후 11시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