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SBS 아들' 되고 싶다"

입력 2017-04-13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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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 서보형 기자
배우 이지훈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훈이 'SBS 아들'이 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이지훈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지훈은 출연 계기에 대해 "'SBS 아들'이 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육룡이 나르샤'를 시작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 '언니는 살아있다'까지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주로 감정적으로 힘든 캐릭터들을 연기했다. 이번에는 긍정적인 마음의 소유자라 새로운 면모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세 여자의 운명과 사랑,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김순옥 작가의 2017년 신작이다.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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