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주말엔숲으로’ 김용만X주상욱X손동운, 로망에 도전하다(ft.욜로)(종합)

입력 2017-04-12 21:13:2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로망에 도전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2회에는 진정한 욜로를 꿈꾸며 떠난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삼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김없이 밝아온 아침, 욜로 삼인방은 세 번째 아침을 함께 맞이했다. 김용만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바로 화분의 꽃이었다. 죽어가던 꽃을 살리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던 김용만은 “살아나줘서 고맙다”며 기쁨의 춤사위까지 선보였다. 세 사람은 모닝커피를 즐기는 장소역시 남달랐다. 옥상 정원에 오른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은 쏟아지는 햇볕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이날 마음에 품고 있던 로망을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도 좋았지만 혼자 즐기는 시간에 세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먼저 집을 나선 막내 손동운은 스쿠터에 몸을 실었다. 호기심 많은 손동운은 해안도로를 달리며 만난 사람, 그리고 동물들에까지 살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었다.

패기 넘치는 남자 주상욱은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대어를 잡기 전까지 육지에 갈 수 없다며 열정을 불태우던 주상욱은 하늘이 도와 돌고래까지 목격하며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그러나 바다는 쉽게 대어를 허락하지 않았다. 바다낚시는 경험이 많지 않다는 주상욱은 첫 수확인 벵에돔을 잡기 전까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김용만은 말 그대로 숲 속에서 낭만을 즐겼다. 나무 사이에 해먹을 설치하고 햇살을 쏘이고 누운 김용만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에 3인방은 주상욱이 잡아온 생선으로 만찬을 즐겼다. 주상욱은 직접 회를 뜨며 형님과 동생을 위한 마음을 보여줬다. 주상욱은 선장님께 배워온 벵에돔 맛있게 먹는 법을 김용만과 손동운에게 알려주며 디테일까지 챙기는 정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제주에서 보낸 3박 4일 동안 느낀 감정에 대해 전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욜로체험을 마무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