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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측 "남친 주장 악성 네티즌, 어제(11일) 명예훼손 고소"(공식)

입력 2017-04-12 0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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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문채원이 남자친구라고 허위주장한 악성 네티즌을 고소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문채원 배우의 남자친구라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도 넘은 허위 글에 경고 공지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게재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에 강남경찰서에 지난 11일 오후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문채원 배우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문채원 측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에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한 네티즌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공지하며 해당 네티즌에게 경고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문채원 배우 관련 악성 네티즌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합니다.

지난 주, 문채원 배우의 남자친구라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도 넘은 허위 글에 경고 공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게재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에 강남경찰서에 지난 11일 오후 고소장을 제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채원 배우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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