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 백일섭 "'졸혼', 순수하게 나가고 싶었다..반응 조심스러워"

입력 2017-04-12 1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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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공
KBS제공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살림남2' 백일섭이 화제가 된 '졸혼'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백일섭은 "'졸혼'이라는 단어를 몰랐다. 어느날 연락이 와서 '졸혼'을 했냐고 하길래 그게 뭐냐고 여러번 되물었던 기억이 있다. 저는 집사람에게 순수하게 '나가고 싶다'고 부쩍 말을 하고 나왔다. 그런데 그런 기사가 자꾸 나오니까 가족들이 걱정하더라. 우리 아들도 오늘 졸혼 얘기를 하지 말라 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일섭은 "혹시 저를 좋아하는 여성 팬들에게 미움을 사지 않을까 굉장히 조심스러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은 졸혼 만혼 조혼 키워드로 다양한 세대별, 결혼형태별 살림남들을 보여주는 리얼 프로그램. 배우 백일섭, 소방차 출신 정원관, 유키스 일라이가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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