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위너가 환상적인 케미와 입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홍키라 초대석'에는 신곡 'REALLY REALLY'(릴리 릴리)로 컴백한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자리했다.
이날 DJ 이홍기는 위너의 신곡 '릴리 릴리'가 최신(4월 22일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한 사실과 컴백 5일 만에 뮤직비디오 1천만 뷰 달성을 축하했다. 위너는 "째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신곡 '릴리 릴리' 작사를 맡은 강승윤은 "'널 좋아해' 가사는 진우 형의 목소리 때문에 킬링 파트로 쓴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또 "이번 곡은 침대에 누워 4시간 안에 썼다. 전체적인 작곡, 멜로디를 쓰는데 4시간 걸렸고 녹음하는데 더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풀'의 안무를 맡은 이승훈은 양현석의 칭찬에 "사장님 칭찬 처음 받아봤다. 기분이 좋았다"며 "5시간 만에 만들었다. 멤버들과 놀면서 짜다 보니 금방 짰다. 동작이 많지 않다. 무대 위에 4명이 있고 어디서 나올지 동선을 사색에 잠겨서 그리면서 안무를 짰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승윤과 송민호, 김진우와 이승훈으로 나눠 게임을 펼쳤다. 그 결과 강승윤, 송민호가 우승했고 두 사람은 지드레곤의 성대모사로 노래를 불러 청취자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김진우는 '촛불하나'를 부르며 팬들을 위해 준비한 메시지를 전하며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위너는 숙소 생활 비화, 이상형, 삼행시 등으로 입담을 뽐냈고, 강승윤과 김진우는 '릴리 릴리' 속 '어디야 집이야 밖으로 나와봐'라는 가사를 각각 경상도,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선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