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영철에게 홍진영이 있다면, 허경환에게는 박현빈이 있다.
4월 12일 개그맨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못한 현빈이가, 트로트 자작곡을 주기로 했다"고 대화를 공개했다.
앞서 허경환은 홍진영의 자작곡 '따르릉'을 높고 공개 오디션까지 했으나 김영철에게 탈락,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에 보다못한 절친 박현빈이 나섰다. 박현빈은 허경환에게 "따르릉은 비켜나세요로 정리해야지"라며 "자작곡 '비켜나세요'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고진감래#과연나올수있을까#오늘의운세#귀인이나타난다더니♡"라고 태그를 달아 재미를 더했다.
트로트 두 양대산맥 수제자의 대결이 어떻게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