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페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않는 다른 연예인들을 비판했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최근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옥상에서 소리 지를 필요는 없지만, 정치적 스탠드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티 페리는 "많은 연예인들이 불평등하고 불공평한 이슈와 시사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끝에서 혼자 이기적인 사람으로 남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앞서 케이티 페리를 힐러리 클런턴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이어 그녀는 "내 어린시절 수많은 성차별을 당했고 그것은 트라우마로 남았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