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지' 안효섭, 류화영에 또다시 철벽 "내 스타일 아냐"

입력 2017-04-15 2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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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효섭이 류화영에게 다시 한 번 철벽을 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박철수(안효섭 분)가 변라영(류화영 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철수는 변라영에게 "어제 일은 감사했습니다. 저 때문에 많이 곤란하셨죠?"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고, 변라영은 "아니라고 말 못하겠네요"라고 퉁명스럽게 굴었다.

이에 박철수는 "그런 뜻에서 점심 안 드셨으면 제가 사겠습니다"고 제안했고, 변라영은 흔쾌히 수락했다. 밥을 먹던 도중 변라영은 박철수가 숙직실에서 지내는 사연에 대해 궁금해 했지만, 박철수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변라영은 "근데 진짜 애인 있는 거 맞아요? 방치되어 있는 느낌인데?"라고 질문했지만, 박철수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변라영은 "얼마나 사랑하면 나 같은 여자 고백 듣지도 않고 거절할까? 후회할텐데.."라고 계속해서 호감을 보였지만, 박철수는 "애인이 없어도 그쪽은 제 스타일 아닙니다"고 철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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