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김보미, 아이까지 납치한 왕빛나 악행에 분노

입력 2017-04-13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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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보미가 아이까지 납치한 왕빛나의 악행을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김말순(김보미 분)은 백민희(왕빛나 분)이 과거 가온이(최승훈 분)을 납치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말순(김보미 분)은 차도윤(김승수 분)이 친권 포기 각서를 썼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하진(명세빈 분)을 찾아가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말순은 "도윤이가 아이의 친아빠인데, 어떻게 천륜을 끊어 놓을 수가 있냐. 한 번씩이라도 가온이를 우리집에 보내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했다.

이하진은 김말순과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백민희를 걱정하며 "가온이를 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천세연(서하 분)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두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고, 백민희가 가온이를 납치했었다는 사실을 김보미에게 털어놨다. 김보미는 며느리의 악행에 소스라치게 놀랐고, 집으로 돌아와 백민희를 노려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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