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4월 13일 미국 W매거진은 DC '원더우먼' 갤 가돗을 커버 모델로 선정,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강인한 원더우먼과 180도 다른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치명적 섹시함이 보는 이를 유혹하는 듯 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갤 가돗은 "처음 '배트맨 v 슈퍼맨' 오디션을 봤을 때 무슨 역 인지 몰랐다"며 "오디션을 보며 비욘세의 음악을 듣고 안정을 찾았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원더우먼 팬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한편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둘째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