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복권 몰카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는 복권 몰래카메라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양남자쇼’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걸스데이 혜리를 상대로 2천만 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양세형이 사전에 준비한 몰래카메라라고 알리자 혜리는 “에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 아닌 것 같아”라며 스케일이 다른 몰카에 억울해 했다. 유라는 이에 “(제작진이) 혜리한테 몰래카메라해도 되겠냐고 물어봤을 때 제가 이혜리는 절대 안 믿는다고 했거든요”라며 예상과 달리 감쪽같이 속아넘어간 상황을 놀라워했다.
민아는 “내가 복권을 고르려고 하니까 (양세형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혜리는 허무하게 끝나버린 몰래카메라에 “제가 예전에 몰래카메라를 할 때 혼자서 세 명을 속였었다”며 “그걸 지금 돌려받는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신양남자쇼’에는 게임을 통해 상품쟁탈전에 나서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