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수영이 직접 만든 케이를 선물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밤새 만든 케이크를 선물로 들고나온 섬세한 남자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현경은 ‘피고인’ 종영 이후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최고 시청률이 28.3%를 기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투’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꾸며지며 KBS 안방극장을 이끄는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유리, 민진웅과 함께 출연한 류수영은 이날 특별한 선물을 들고 나왔다. 류수영은 ‘해피투게더’의 15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손수 만든 케이크를 출연진들에게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이미 15주년 특집이 끝났다는 말에 류수영은 “알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즐겨 봤고 15년이 되는 해라니까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바쁜 스케줄 속에도 ‘해피투게더’ 출연진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기 위해 새벽 5시까지 직접 베이킹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C들을 비롯해 게스트들은 다 함께 초를 불며 기쁨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