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한혜진, 이국주 위해 라디오 출연 “의리녀”

입력 2017-04-13 2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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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혜진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DJ 이국주의 친한 언니 모델 한혜진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한혜진을 반전매력녀로 소개하며 “전화 한통 걸었더니 애정하는 동생을 위해 방송국 오는 길을 런웨이 삼아 걸어오신 으리으리한 그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국주의 너스레에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을 “의리녀”라고 강조한 이국주는 워낙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섭외 전화를 하며 떨렸는데 “나야 좋지”라는 말로 수락해줬다고 고마워했다. 한혜진은 이에 “제가 너무 쉽게 허락했나요?”라고 말했다.

라디오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한혜진에게 이국주는 “DJ 욕심은 없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M본부에서 2번 정도 대타 DJ를 한 적이 있었는데 쉽지 않더라”며 “국주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포즈를 보여달라는 요구에도 마다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시원시원한 성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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