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아인이 임수정과의 과거 인연을 생각해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전설(임수정 분)과 한세주(유아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폭우 때문에 한세주와 전설은 산에서 나갈 수 없었다. 전설은 계속 자신을 의심하는 한세주에게 펜션이 아버지의 것이고, 조난자를 구하다 죽은 아버지의 유품을 찾기 위해 산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전설과 언성을 높이며 다퉜지만 이내 불리한 처지라는 걸 알게 된 한세주는 조용히 펜션을 둘러보다가 한 소설책을 발견했다. 이 소설은 한세주가 처음 쓴 것으로, 한세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소설을 쓸 당시 자신을 묵묵히 응원한 전설을 떠올렸다.
이후 전설과 마주친 한세주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과거의 일을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