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가 인터넷의 존재를 이재원에게 배웠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이재원이 출연했다.
오는 5월 DJ 데뷔를 앞둔 이재원은 "EDM DJ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타는 "어릴 적부터 장비 다루는 것에 탁월했다"면서 디제잉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90년대 초반 인터넷 존재를 알려준 것도 이재원"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원은 디제잉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음악이 잘 안만들어 지니까 열정이 떨어지고 했는데, EDM을 하면서 처음 음악을 배울 때 열정이 다시 피어났다"고 말했다. 더불어 롤모델로 구준엽을 꼽으며 "준엽이 형처럼 한 길을 걸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