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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5일차 ‘윤식당’, 드디어 터진 물꼬…비와 함께 온 손님(종합)

입력 2017-04-14 2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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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대박을 향한 ‘윤식당’의 영업은 계속된다. 막혔던 물꼬가 드디어 터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2호점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번 정리 사업으로 인해 1호점을 폐점하고 2호점으로 옮긴 ‘윤식당’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이서진은 적은 유동 인구와 메뉴를 지적했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라면을 제안했다. 다음날 다시 ‘윤식당’으로 출근한 네 사람은 라면, 계란라면, 만두라면, 계란만두라면을 메뉴에 추가했다.

출발은 좋았다. 오픈 전부터 한 남성이 맥주를 사간 것. 그러나 야속하게도 여행객들은 핫플레이스인 보트파티에 몰리면서 손님은 오지 않았고, 식구들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손님들의 시선을 끌고자 했다. 특히 윤여정은 미니 불고기 버거를 만들어 시식을 유도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매불망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던 가운데 오픈 전 맥주를 구입했던 남성이 여자친구와 함께 다시 ‘윤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레모네이드, 바나나수박주스, 불고기누들을 주문했고, 이서진은 주스 맛에 감탄한 이들에게 새로운 믹스주스를 서비스로 주며 영업스킬을 발휘했다. 윤여정도 첫 손님에게 넉넉한 인심을 담은 요리를 선물했다.

손님이 없는 틈을 이용해 초간단 메뉴도 개발됐다. 라면에 들어가는 만두를 튀겨 팝-만두를 만든 것. 식구들과 함께 팝-만두 맛을 본 윤여정은 강한 확신을 가졌다. 이후 ‘윤식당’은 손님이 더 이상 오지 않아 영업 4일차를 마무리했고, 외식으로 다음날 영업에 필요한 체력을 보충했다.

영업 5일차를 맞은 ‘윤식당’은 다시 힘을 냈다. 물꼬가 터지기를 바라며 시간은 흘렀고, 두 남성이 찾아와 팝-만두와 라면을 주문했다. 이때 발리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서 비를 피하려는 여행객들이 ‘윤식당’을 찾았다. 단체 손님부터 가족 손님까지 다양하게 ‘윤식당’을 방문했고, 이에 따라 식구들의 손은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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