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부해' 이덕화 "이순재 닮고 싶어 목소리 흉내냈다"

입력 2017-04-17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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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가 본인 특유의 목소리가 탄생한 비화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으리으리한 형님들 냉장고 1탄'편이 전파를 탔다.

터프가이 박상면과 이덕화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박상면은 이덕화의 목소리가 이순재 선생님과 비슷하다 말했고, 이덕화는 사실 이순재 선배님 흉내를 내다 이런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비화를 밝혔다. 체구가 작음에도 극장에서 거인과 같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이순재를 본 받고 싶었다고.

이어 이덕화는 “가끔 동네 한 바퀴 돌자고 전화 주신다”며 이순재와의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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