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송하윤, 다솜에 갑질 "너랑 난 태생이 달라"

입력 2017-04-15 21:24: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하윤이 다솜에게 갑질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다솜 분)는 갑부 딸 세라박(송하윤 분)에게 굴욕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달희는 마사지샵에서 세라박이 키우는 고양이에게 소리를 질렀고, 이를 알게 된 세라박이 분노했다. 세라박은 양달희에게 "우리 샤넬은 너가 말도 붙이면 안 되는 귀한 아이야. 너랑 값어치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돼"라고 무시했다.

이에 양달희는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명하며 용서를 구했지만, 세라박은 "자꾸 말대꾸야? 기분 더럽게..직원교육 어떻게 시키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이후 세라박은 "사과는 우리 아가에게 해야지. 네 반말에 빈정상했을 우리 샤넬한테 사과하라고.."라고 요구했고, 양달희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세라박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고개 까딱이는 걸로 그만하겠다? 자존심이라도 상해? 너 같은 거랑 우리는 태생이 달라"라고 말하며 굴욕을 안겼다. 결국 양달희는 고양이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가 하면, 마사지까지 해줘야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