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이현우, 조이와 이별 선언 "네가 부담스러워"

입력 2017-04-17 2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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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조이가 이별을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최진혁(이정진 분)이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을 만나 이별을 요구한 가운데 강한결과 이별한 윤소림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크루드플레이 멤버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강한결을 걱정했다. 윤소림은 그런 강한결을 위로하며 "나는 언제나 한결 씨의 편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강한결은 "내가 너에게 거짓말도 많이 하고 속상하게 하고 잘 해준 것도 없지 않냐"고 답했다.

최진혁으로부터 충고를 들은 강한결은 윤소림을 만나 "너에게 주기로 했던 노래를 채유나(홍서영 분)에게 주기로 했다. 그러니까 네 마음이 어떻든 내가 너를 꼭 봐야할 이유가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윤소림은 "내가 바라는 것은 음악이 아니다"라며 강한결의 말을 거부했지만, 강한결은 "네가 부담스럽다. 내가 모자란 사람 같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쁘고 내 생각만 해서 너를 계속 상처 입힐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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