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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복면가왕' 가왕 탈락, 적절한 타이밍..너무 힘들었다"

입력 2017-04-19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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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해리가 '복면가왕'으로 힘들었던 점을 전했다.

이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첫 솔로 앨범 'h'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해리는 솔로 데뷔 전 MBC '일밤-복면가왕'에 가왕이 등극한 뒤, 데뷔 직전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적절한 타이밍에 가왕에서 떨어졌다"며 "한 주 더 가왕을 했다면 끔찍했을 것 같다. '복면가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선곡이 정말 광범위해 선곡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 대기 시간도 너무 길다. 이전의 가왕님들 정말 존경한다"며 "그 방송을 하는 동안 '복면가왕'으로 앨범 준비도 힘들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떨어졌다"고 다시 한번 말했다.

이어 "한 주 더 했다면 탈모도 생겼을 것,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절대 후회하는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미운날'은 정통 발라드로 이해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포맨의 보컬 신용재가 작곡가로서 다른 가수를 위해 처음 작업한 곡이다.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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