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김승수, 검찰구속 위험감수하며 '이혼요구'(종합)

입력 2017-04-17 2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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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승수가 검찰에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혼문제로 대립하는 백민희(왕빛나 분)와 차도윤(김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진(명세빈 분)은 장대표(박상면 분)를 찾아가 가온이가 쓴 편지를 건넸다. 이하진이 돌아간 뒤 장대표는 집에 전화를 걸어 죽은 것은 아닌지 아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죽지 않았다는 답변에 장대표는 안도했다. 가온이의 편지에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아빠,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한편, 백민희는 집에 채권자들이 찾아왔다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친정으로 달려갔다. 2금융권인줄 알고 사용했던 것이 알고 보니 사채였던 것. 백민희는 불안해 하는 백총장(김영기 분)에게 부동산만 매각되면 문제 없다 말했다.

바로 차도윤을 찾아간 백민희는 현재 상황을 얘기했지만, 차도윤은 돈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경고했다. 이어 “LK그룹 돈은 건드리지 마라. 횡령으로 될 것이다”며 조소했다. 백민희는 모든 것이 차도윤의 덫이었음을 그제야 깨닫고 분노했다.

백민희는 차도윤의 약점인 이면계약서를 들고 와 모든 빚을 당장 갚으라며 이혼도 안 하겠다 말했다. 이면계약서가 제출되면 자신이 검찰에 구속될 각오까지 하고 있던 차도윤은 뜻대로 하지 않겠다며 백민희와 대립했다.

차도윤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는 최정우(박정철 분)는 이하진에게 계획대로 진행하면 차도윤이 검찰에 구속될 수 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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