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은수’ 박하나, 무고죄로 고소될까 전전긍긍

입력 2017-04-17 2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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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하나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1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빛나라 은수’에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자신을 무고죄로 고소할까 두려움에 떠는 김빛나(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수는 오정아(임도윤 분)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모든 것을 감내했다며 김빛나에게 이제라도 뉘우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김빛나는 마지막까지 오은수의 뜻을 저버리고야 말았다.

그러고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김빛나는 입덧 때문에 방안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설마 정말 고소하지는 않겠지?”라고 푸념했다. 마침 방에 들어온 이선영(이종남 분)은 “남들 다 하는 임신 혼자 한 것도 아니고 네 입덧은 왜 이렇게 유난스럽다니, 왔다갔다 하기 귀찮으니까 다 먹었으면 설거지통에 담궈 놔”라고 잔소리를 늘어놓고 방을 나갔다.

눈치가보여 자신이 먹을 거라도 치우려고 주방으로 내려갔던 김빛나는 마침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가려는 이선영을 발견하고 자신이 하겠다고 거들고 나섰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서는 찰나 다가오는 경찰에 김빛나는 자신이 잡혀가는 건 아닌가 불안에 떨었다. 쓰레기 불법 투기로 나무라는 경찰에 김빛나는 괜히 제발을 저리며 큰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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