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이 백수련 앞에서도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1TV ‘빛나라 은수’ 99회에는 최여사(백수련 분)의 발걸음에도 냉담한 모습을 보이는 윤수현(최정원 분)의 태도가 그려졌다.
최여사가 김빛나(박하나 분)의 역성을 들며 이만 용서할 것을 강요하자 윤수현은 “열여덟이면 어린나이도 아니고 분명히 상대방 인생이 끝난다는 걸 알고도 그런 짓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여사는 “모든 게 다 내 잘못 일세. 학교에 가서 난리치고 교육청이다, 경찰이다 신고해서 내가 다 일을 크게 만들었네”라며 “결국 오은수 선생 앞길을 망친 건 빛나가 아니라 나일세”라고 주장했다.
부부지간이니 감싸야하지 않겠냐고 말한 최여사는 “우리 빛나 아니었으면 윤가 식품 위기 못 면했네, 자네가 내 하나뿐인 손녀사위인 이상 나도 윤가 식품에 얼마든지 더 투자를 하겠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아직 갈등 중인 윤수현은 “말씀 다 하셨으면 이만 돌아가 주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