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래퍼 크리스 브라운이 또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
4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은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사진작가를 폭행했다.
나이트 클럽 측은 "크리스 브라운이 폭행혐의를 받아 매우 슬프다"며 "크리스 브라운과 그의 팀은 새벽 1시 반에 클럽에 도착한 후, 사진작가를 폭행한 후 도망쳤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크리스 브라운을 잡고 경찰이 올때까지 현장에 있으라고 제의했지만 그는 그대로 달아났다.
피해를 입은 사진 작가는 그를 폭행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전 여자친구 리아나를 폭행한 혐의로 집행 유예 중인 상태다. 또 지난 2월에도 전 여자친구 카르쉐 트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