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이 하반기 단막극을 선보인다.
CJ E&M 측 관계자들은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17층 오펜 센터에서 열린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오펜 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남궁종 CSV경영팀장은 "지난해 극본을 공모 받았다. 드라마는 3천 편의 지원작 가운데 20편을, 영화는 700편의 지원작 가운데 15편을 선정했다. 유능한 PD들이 신인 작가들의 멘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정된 드라마 작의 경우, 대본 심화 과정을 거쳐 10여 편의 작품을 단막극으로 제작해 올 하반기 tvN에 편성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덧붙여 남 팀장은 "영상화 소재가 아닌 신인 작가들을 발굴해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을 콘셉트로 한다. 어떤 작품이 엄청난 경쟁 뚫고 선정됐는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