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 20세기 초 두 문학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지니어스'(배급 ㈜라이크 콘텐츠)가 누적 관객수 1만 돌파,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콜린 퍼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주드 로의 작품을 눈 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
개봉 1주차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최고 화제작이자 기대작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아빠는 딸' 등 동시기 개봉한 국내외 대작들에 비해 적은 상영관수와 좌석수임에도 불구하고 두 문학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지니어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며 다양성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개봉 전부터 쏟아진 국내 언론들로부터 폭발적인 호평과 리뷰들이 기대감을 높인데 이어, 김중혁 작가가 직접 선택한 영화이자 추천하는 영화로 알려지며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가로 이끈 것으로 보여진다. 배우들의 명품 열연, 탄탄한 스토리에 화려한 영상미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니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