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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SF9 "2개월 만 컴백, 해 뜰 때까지 연습"

입력 2017-04-18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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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SF9이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SF9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근황을 전했다.

주호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앨범을 준비하는 게 어려웠지만, 진심을 담은 가사를 전곡에 실었다. 이렇게 빨리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는 "공백기가 짧았다. '부르릉' 때부터 조금씩 준비한 앨범"이라며 "해가 뜰 때까지 연습했다. 그래도 좋은 곡으로 또 나올 기회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SF9은 신곡 '쉽다'를 통해 이별을 노래하는 소년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군무는 여전하다.

SF9은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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