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의일기' 이영애, 고미술 위작 조작단 라드와 드디어 만났다

입력 2017-04-20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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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영애가 마침내 라드와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고미술 위작 조사단 라드가 금강산도를 타깃으로 잡은 가운데 서지윤(이영애 분)에게 연락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정학(최종환 분)은 조교들에게 서지윤의 논문과 유사한 제목, 내용 등을 가진 논문들을 찾아낼 것을 요구했다. 얼마 후 서지윤과 한상현은 논문관리처에서 자신의 학위논문이 표절로 판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또한 고혜정은 권고 사직을 당했다.이들은 배후에 민정학이 있음을 짐작했다.

서지윤은 "잠시라도 교수님과 같은 부류의 인간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저도 교수님처럼 물질적인 가치만 중요시했었다. 하지만, 그림보다 가치있는 것은 그리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이제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뭐든 할 것이다. 총장님 따위의 인간은 제 명예를 앗아가지 못한다. 제 학위를 빼앗아가고 뭐든 한다고 한들 그것이 저에게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맞섰다.

얼마 후, 서지윤은 라드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라드는 서지윤에게 동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만나자는 제안을 했고, 서지윤은 홀로 약속 장소로 향했다. 서지윤과 만난 라드의 한 멤버는 "금강산도는 한상현(양세종 분)씨가 메일을 보내기 전부터 이미 조사에 들어갔다"며 말문을 열었고, 서지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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