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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걸스데이, 뭉쳐도 살고 흩어져도 산다

입력 2017-04-20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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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완전체 활동에 이어 개인활동으로 다시 매력을 발산한다.

걸스데이는 지난 3월, 1년 8개월 만에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윌비 유어스(I'll be yours)'로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활발한 완전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예능 도장깨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KBS 2TV ‘해피투게더’,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tvN ‘인생술집’ 등 다양한 예능에서 걸스데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걸스데이는 3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며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도 달성했다. 1위 공약을 세웠던 ‘아윌비 유어스’ 큐티 버전 안무 영상도 공개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유라는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바쁘지만 정말 재밌게 활동했다. 앞으로도 예능, 연기 등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민아 또한 “멤버들이랑 사랑하는 팬들 얼굴 보는 매 순간이 행복했다. 앞으로 걸스데이 멤버 개인 활동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앞으로 걸스데이 멤버 개인 활동도 사랑 부탁드린다"는 민아의 말처럼 걸스데이는 이제 본격적인 개인활동에 돌입한다. 걸스데이는 완전체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으로 멤버별 활약이 뛰어난 걸그룹.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기도 전부터 연기, 예능 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개인 활동을 예열하고 있다.

먼저 혜리가 영화 ‘물괴’에 캐스팅돼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지난 10일 크랭크인한 ‘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듣도 보도 못했던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의 안위까지 위협하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김명민 분)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혜리는 윤겸의 딸 명 역을 맡았다.

유라는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tvN ‘인생술집’과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7’에 MC로 발탁됐다. 털털하면서도 뷰티 여신의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줄 예정. 또한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 도전까지 멈추지 않는다.

지난해 SBS ‘미녀 공심이’로 연기 호평을 받은 민아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소진 또한 현재 개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 하고 개인 활동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할 예정. 예능, 연기 등 가리지 않고 열어놓고 개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뭉쳐도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말은 걸스데이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걸스데이는 흩어져도, 뭉쳐도 저마다의 매력을 알리는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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