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아내’ 윤상현, 조여정에 “과거로 돌아가는 것 못본다”

입력 2017-04-18 2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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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상현이 조여정에게 충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김정민)’에서는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이은희(조여정 분)와 구정희(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희는 결국 구정희에게 폭발했다. 그의 뺨까지 때리면서 “온전하지 못해? 너마저 내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느냐”고 말한 것. 심재복(고소영 분)은 두 사람이 대립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면서 “증거 1호. 이런 이유로 아이의 양육권자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은희는 심재복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망쳤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잡혔고, 두 사람은 소송을 두고 감정적으로 대립했다. 구정희는 이은희에게 “상황에 따라서 이은희가 됐다가 문은경이 되는거냐”며 “이렇게 불안정한 사람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맡기냐”고 쏘아붙였다.

이후 구정희는 집으로 돌아와 강한 비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이은희가 자신을 때렸을 때를 곱씹었다. 이은희는 “내가 미안하다”며 한 걸음 물러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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