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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지연 양측, 빠르게 열애설 부인 “친분은 있지만…”(종합)

입력 2017-04-19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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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정준영과 티아라 지연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19일 오전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공통의 관심사로 쉽게 가까워졌으며, 최근 교제를 시작해 1개월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두 젊은 가수들의 만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지연은 전 연인과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시점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양 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곧바로 부인했다.

지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POP에 “사귀지 않는다”고 못을 박으며 “예전부터 소문이 도는 것을 알고 본인에게 확인했다. 지연의 친한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정준영이 있어서 친해졌다. 서로 활동을 활발히 해 두 사람이 눈에 띄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측 역시 “본인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이 어울리는 친구 중 한명으로, 친분이 있는 것은 맞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양 측 모두 교제 사실을 부인함으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1박2일’을 포함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지연은 5월 중 티아라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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