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타’ 고경표, 80년 간 타자기에 봉인된 유령이었다

입력 2017-04-22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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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고경표의 정체가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에게 정체를 밝히는 유진오(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오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한세주에게 진짜 유령이라고 밝혔다. 유진오는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80년 간 저 타자기 안에 갇혀 있는 유령이다”고 설명했다.

진짜 유령이라고 밝히면서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유진오는 공항으로 들어오던 날 전설(임수정 분)을 만났고, 기자회견도 유령작가설에 억울함을 표하는 한세주의 퍼포먼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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