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다솜, 희대의 악녀 될까..폭주로 4명 사망

입력 2017-04-22 2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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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언니는 살아있다' 돈에 눈이 먼 다솜이 폭주했다. 도로 위 연쇄 추돌사고가 벌어졌고,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직간접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22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4회에서는 양달희(다솜 분)의 폭주로 강하리(김주현 분)의 남편 나재일(성혁 분), 김은향(오윤아 분)의 딸 아름, 민들레(장서희 분)의 엄마(성병숙 분), 양달희의 양부가 목숨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달희는 연인 설기찬(이지훈 분)을 배신하고 그의 연구 비밀을 훔쳐 루비화장품 본부장 구세경(손여은 분)에게 전달하려고 했다.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에 "남이 죽던 지금 그게 무슨 상관이야. 지금 안가면 내가 죽는다"며 도로를 폭주했고, 연쇄 추돌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스토커에 의해 목숨을 위협 받는 민들레를 위한 경찰차, 화재가 난 김은향의 집에 있는 딸을 구하려는 소방차, 교통사고가 난 나재일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응급차 등이 도로 위에서 멈췄다. 조금만 빨리 왔으면 모두 살 수 있었지만 양달희로 욕심으로 인해 모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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