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강은탁 "공현주 소름끼친다"...길용우 부탁 거절

입력 2017-04-19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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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은탁이 길용우 부탁을 거절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에서는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 딸 한채린(공현주 분)을 박우혁(강은탁 분)에 부탁하는 한영목(길용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식을 찾은 채린은 단기 기억상실 증세를 보였다. 이에 영목은 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영목은 우혁에 "채린이가 회복될 때까지 옆에서 보살펴 달라"고 부탁했고, 은탁은 거절하지 못하고 난감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은탁은 오해원(김예령 분)과 박우경(김윤경 분)에 채린의 옆에 있을 수 없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우혁은 "한채린의 끔찍한 모습까지 봤다. 정말 소름이 끼친다. 매형한테 잘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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