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결’ 별님 최민용♥꽃님 장도연, 사랑은 감자전을 타고(종합)

입력 2017-04-22 18:07:59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민용과 장도연이 국화도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화도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이어가는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뱅어포 만들기에 앞서 호칭을 새로 정했다. 최민용은 별님, 장도연은 꽃님으로 정한 뒤 두 사람은 길을 나섰다. 이때 최민용은 하나의 우산만 가지고 나왔고, 장도연을 위한 매너 어깨를 발휘하며 장도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작업으로 진행된 뱅어포 만들기에서는 장도연의 솜씨가 빛났다. 두 사람은 작업 중에도 애정 표현을 하면서 핑크빛을 형성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최민용과 장도연은 비오는 날씨에 안성맞춤인 김치전과 감자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장도연은 그림을 그리는 취미로 최민용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이 마을 풍경을 그리는 동안 최민용은 감자전을 만들었다. 최민용은 감자전 모양을 하트로 만들어 장도연을 심쿵하게 했다. 장도연은 최민용이 건넨 감자전에 미니 하트를 만들어 화답했다. 이후 공개된 장도연의 작품에는 감자전을 만드는 최민용의 모습과 자작시가 담겨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배철수의 라디오를 들었는데, 자신들의 사연이 채택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명과 정혜성은 결혼식 후 피로연과 첫날밤으로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갔다. 피로연에서 정혜성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렀고, 부끄러운 듯 실수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공명은 아내의 실수도 귀엽다는 듯 반응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혜성이) 정말 천사 같았다”고 표현했다.

이후 방으로 돌아온 공명은 정혜성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풍선, 알전구 등 아내의 취향을 저격하는 소품들로 방을 가득 채운 공명은 꽃다발과 손편지로 이벤트의 정점을 찍었다. 정혜성은 애정 가득한 손편지를 보며 울컥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고맙고 좋다”고 밝혔다.

슬리피와 이국주는 꿈에 그리던 신혼여행을 떠났다. 일본으로 향한 두 사람은 F1 서킷을 찾았다. 실제 F1 서킷에서 운전하는게 로망이었던 이국주는 슬리피와 소원권을 걸고 레이싱 내기에 임했다. 경기는 91점을 받은 이국주의 승리로 끝났고, 슬리피는 32점에 그쳐 망신을 당했다. 소원권을 얻은 이국주는 겁이 많은 슬리피를 롤러코스터에 태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