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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다이아 은진, 태도 논란부터 병원行까지..다사다난 컴백(종합)

입력 2017-04-20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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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다이아 은진이 컴백 당일 때아닌 논란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

지난 19일 다이아 은진은 정규 2집 '욜로(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 도중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멤버들이 춤을 출 때 홀로 가만히 서서 한 곳만 응시했으며, 무대를 할 때도 부동자세로 일관한 것.

정규 앨범을 소개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자리에서 갑작스런 무성의한 태도는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태도 논란이 불거졌지만, 쇼케이스 말미 은진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을 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무성의했던 태도는 인성이 아니라 건강 때문이었던 것.

다음 날 20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며칠 전부터 은진이 감기에 걸려서 쇼케이스를 하기 전에 빈속에 약을 먹었다. 그러다보니 약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새벽에 퇴원해 현재는 건강을 찾은 상태다. 오늘(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도논란에서 병원행까지, 긴박했던 하루였다. 다이아는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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