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아성과 하석진이 사인을 주고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12회에는 박상만(권해효 분)을 압박하기 시작하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박상만과 한정태(이윤상 분)을 압박하기 위해 이태리에서 수입해오는 중간업체 과정을 건너뛰자고 말했다. 한정태가 상도가 있고 룰이 있다며 발끈하는 모습에 서우진은 “회사에서 직수입 하는 게 마진율이 훨씬 높은데 뭐하러 중간업체를 낍니까”라고 반박했다.
박상만은 자신이 던진 미끼를 눈치 챈 듯한 서우진의 행동에 조석경(장신영 분)에게 이 일을 논의했다. 조석경 역시 서우진이 아무것도 없는데 쉽게 움직일 사람이 아니라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뒀으니 걱정말라고 말했다.
신경이 곤두 서 있던 와중에 서현(김동욱 분)으로부터 정규직 심사에 대한 전화를 받은 박상만은 이 소식을 은장도 삼인방에게 전달했다. 마침 사무실에 들어오던 서우진은 이 소식을 전해듣고 은호원과 둘 만의 사인을 주고받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