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윤소, 오지은 그림 탐내며 대작부탁까지‥적반하장

입력 2017-04-24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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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윤소가 오지은의 그림을 훔쳐가는 등 학창시절부터 그녀를 괴롭혀온 과거가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KBS2TV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와 구해주(최윤소 분)의 극과극 다른 삶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구해주는 손여리의 그림을 몰래 훔치고 도망갔고, 이를 알아챈 손여리는 "좋게말할때 그림가지고 나와라"며 구해주의 집앞으로 찾아갔다. 그러자 구해주는 "이거 내가 출품할거다 내 맘에 든다"며 얄밉게 굴었고, 손여리는 "그거 출품작 아니다 선물할거다 사모님한테 말할거다"며 그녀를 협박에 대응한 것.

하지만 마침 구해주의 어머니인 홍지원(배종옥 분)이 그런 손여리를 발견해 집으로 들였고, 이를 마주친 구해주는 "너 어떻게 들어왔냐 당장 나가라"면서 끝까지 그림을 탐냈다. 이에 홍지원은 "너 여리한테 그림 대작 시켰냐"며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너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웠냐 사과하고 당장 돌려줘라"며 버럭했다.

그러자 구해주는 "내가 못 가지면 너도 못가진다"며 그림을 그자리에서 찢어냈고, 이를 본 홍지원은 구해주의 뺨을 때리더니 "내가 대신 사과한다 이제부터 어떤 경우라도 대신 그려주지 마라"며 손여리에게 대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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