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육아휴직 사용하는 한국 남성은 7.7%에 그쳤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남자들도 육아휴직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C들은 각 나라에서 기혼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최근 멕시코에서 직장 내에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고당한 여성들이 있어 논란이 됐다고 밝히며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기혼 여성이)차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대한민국은 직장인 91%가 육아휴직을 원하지만 현실은 7.7%만이 사용하고 있다 밝혔다. 한국 남자들의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은 물론 제도적 뒷받침도 부족하다 지적했다. 프랑스 대표 올리비아는 프랑스에서는 육아휴직을 쓸 수 있지만 월급을 못 받고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