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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엑소 찬열, 알고보니 동네 주민..SNS로 친해져"

입력 2017-04-20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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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기고가 엑소 찬열과의 작업기를 공개했다.

정기고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02년 데뷔한 정기고는 16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정기고는 "길다면 긴 시간동안 작업했던 앨범이다. 기억에 남는다. '렛 미 러브 유'도 엑소 찬열과 재미있는 인연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통해 서로 알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아파트에 찬열이 살고 있었다. 1층 로비에서 저를 보고 SNS로 연락이 오면서 친해졌다. 동네 주민으로 앨범을 함께하게 됐다"고 웃었다.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비 내린 새벽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렌디한 멜로디와 정기고의 감각적인 보컬이 발휘된 트랙으로, 정기고가 작곡,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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