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틀트립' 김숙이 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소망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지난 주 성시경·이휘재에 이어 김숙과 산이가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필수 코스 보리빵을 여정을 떠났다. 빵을 구매한 김숙은 차에서 전용 식탁을 꺼내 길에서 나름의 품격있는 보리빵 식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먹방 코스는 제주도 각지에 퍼져 있는 푸드 트럭이었다. SNS로 위치를 찾은 김숙은 바다를 바라보며 딱새우 로제 파스타를 먹었다.
푸드 트럭은 부부가 하고 있는 작은 음식 점이었다. 김숙은 부부를 부러워하며 "저 역시 구좌읍에서 당근 바를 하는게 소원이었다"며 "그래서 제주도에 집을 산 건데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할 수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