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순남→수트너' 윤복인, 새 소속사서 열일 계속

입력 2017-04-25 1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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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윤복인이 '훈장 오순남'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24일 첫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 특별 출연한 윤복인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감초 연기를 뽐냈다.

'훈장 오순남'이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2회 방송에 특별 출연한 윤복인은 극중 자신의 회사 횡령 비리를 감추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황봉철(김명수 분)의 연인으로 분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윤복인은 극중 연인인 황봉철의 악행을 감추려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짧은 순간에도 말투와 표정에서 빛나는 연기내공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혀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간 화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명품 배우다운 연기력과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복인은 5월 방영 예정인 SBS'수상한 파트너'와 KBS 1TV'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코리델 측은 “특별출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윤복인 배우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윤복인은 최근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제시카, 류태준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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