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윤균상, 박은석 관군 따돌렸다…김지석 골머리

입력 2017-04-25 2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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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균상이 박은석의 관군을 따돌리면서 김지석이 골머리를 앓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이하 역적)’에서는 관군과 맞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산군(김지석 분)은 조정학(박은석 분)을 토포사로 임명하고 부관으로 모리(김정현 분)를 데리고 가라고 했다. 하지만 조정학은 모리를 불신하며 따로 움직였고, 산을 수색했다.

관군이 산을 수색한다는 첩보를 들은 홍길동은 계획한대로 관군을 골탕먹이려 했다. 관군은 아기 울음소리를 따라 홍길동 무리가 머무는 산채로 들어왔다. 이때 홍길동은 활을 쏘며 관군을 유인했다.

홍길동 무리를 쫓던 조정학은 한 고을의 사또를 만났다. 이 사또는 홍길동처럼 백성을 걱정할 줄 아는 자였고, 조정학에게 다른 길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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