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김주현♥성혁, 결혼식날 브레이크 고장 '목숨 위기'

입력 2017-04-22 2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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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과 성혁이 결혼했다.

22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3회에서는 앞으로 닥칠 미래를 알지 못한 채 결혼에 성공한 강하리(김주현 분)과 나재일(성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나재일의 부모에게 결혼 반대를 받았지만 꿋꿋했다. 시어머니가 될 고상미(황영희 분)에게 혼수쿠폰을 건네며 "이 쿠폰들 쓰실 날이 있을거다. 2년 뒤엔 제주도 여행을 보내줄 거고, 나중엔 어머니에게 며느리 잘 들였다는 소리를 듣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결혼식 날 화학 약품에 알러지가 있던 강하리는 갑작스러운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며 결혼식이 중단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설기찬(이지훈 분)은 자신의 트럭을 웨딩카로 꾸며 친구 커플에게 선물했다.

하지만 문제의 웨딩카는 구세경(손여은 분)의 지시에 의해 고의적으로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킨 차였다. 가장 행복한 날 교통사고가 났고 나재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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