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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궤도 오른 ‘윤식당’, 어제도 오늘도 원더풀 데이(종합)

입력 2017-04-21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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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식당’의 영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영업을 이어가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피하기 위해 여행객들은 ‘윤식당’으로 몰려들었다. 중국인 단체 손님부터 시작해 스웨덴 등 국적도 다양한 손님들은 그만큼 주문하는 메뉴도 다양했다. 중국인 단체 손님은 불고기 누들, 불고기 라이스, 에그만두라면과 음료를 주문했고, ‘윤식당’ 식구들의 손은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다.

중국인 단체 손님이 주문한 요리를 해결할 무렵 스웨덴 단체 손님들도 주문을 시작했다. 이 중에는 채식주의자도 섞여 있었고, 그는 불고기를 뺀 요리를 부탁했다. 처음 ‘윤식당’을 찾은 오스트리아 손님이 떠난 이후에도 손님이 계속 찾아왔고, ‘윤식당’은 재료가 없는 문제에 직면하고 말았다.

폭풍처럼 손님들이 몰려간 뒤 ‘윤식당’ 식구들은 허기를 달랠 시간을 가졌다.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먹는 식사는 더욱 맛있었고, 멤버들은 아무 말도 없이 폭풍흡입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짐작케 했다. 매진을 기록하면서 보람찬 하루를 마친 식구들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몰두했다.

다음날을 맞이한 ‘윤식당’은 활기차게 오픈했다. 영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 커플이 오면서 이날 역시 대박 조짐을 보였다. 윤여정은 정유미와 커플 바지까지 맞춰 입고 영업 준비에 나섰고, 불고기 라이스로 첫 요리를 시작했다.

영업 중간 다시 한 번 발리에는 비가 내렸다. 기분 좋은 빗소리를 들으면서 영업을 이어간 가운데 손님들은 ‘윤식당’의 신메뉴 치킨을 주문하기도 했다. 치킨을 신메뉴로 내놓은 이서진은 패들보드를 이용해 손님들을 유치하기도 해 이상무로서의 능력을 한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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